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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를 보고 -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동경과 본성 그리고 사랑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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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14년 신작 ‘인터스텔라’. 이 영화는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감독의 명성 외에도 영화 제작을 위해 웜홀 연구를 목적으로 4년간 대학교를 다닌 ‘인터스텔라’의 작가이자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의 노력 등 개봉 전부터 다양한 이슈를 낳았다. 이 감상문은 영화 ‘인터스텔라’ 홍보물이 아님을 밝혀둔다. 그리고 줄거리 소개는 생략하며 글을 전개하겠다.
영화 제목 ‘인터스텔라’는 ‘성간(星間)’ 즉, 별과 별 사이의 공간을 의미한다. ‘인터스텔라’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눈에게 호강만을 가져다주며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단순한 SF영화가 아니다. 또한 우주의 광활함을 그리며 찬양하고 그 속의 인간을 미미한 존재로 강조하는 영화는 더더욱 아니다. 우주 속에 미미하지만 한 영역을 차지하는 ‘인간’ 그 자체를 다루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는 문구가 영화 포스터에서 부각 된다. 마치 ‘인터스텔라’가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그 위기를 극복하는 인간의 생존 본능과 능력에 방점을 찍은 영화처럼 언뜻 보일 수 있지만 생존 본능 외에도 다양한 인간에 내재된 모습을 그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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