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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철학)물아일체의 대한 개념과 자신의 생각정리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1.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산(山)
2. 산을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산이 나를 받아주는 것이다.
3. 산(山)과 나의 물아일체(物我一體)
4. 결론

본문내용

모든 일에 있어서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것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구분 되어 지는 것 같다. 물아일체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할 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 하고 싶은 것에 몰입 할 때 비로소 물아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이런 경지에 오른 것을 도라고 한다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도의 경지에 도달 하지 않았겠는가 생각한다.

<중 략>

산으로 인해 무언가를 얻으려 했지만 얻어지는 것은 없다. 산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더 좋아지고 관계형성이 될 줄 알았지만 그건 틀린생각이었다.
산을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산은 혼자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산을 혼자간다는 것은 즐기러 가는 것이 아닌 나와 산의 만남이 아닌가.
몇 년전부터 산을 혼자 오르려고 시도했다. 쉽지 않다. 외로운 생각이 들고 더 힘든 생각이 든다. 사람이 그립고 오고가는 말이 그리웠다. 그래서 중도에 내려온적이 많다. 나의 의식속에 항상 가지던 고민은 왜 산에는 혼자 가야 좋다고 하는가.라는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중 략>

시간이 흘러서 산에 대해 내가 느끼고 깨달음과 같이 무언가를 이해한다는 것과 또 받아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가를 느낀다. 산을 오르는 것은 기술이 필요한것이 아니다. 산과 나의 만남의 있어서 기술이 필요한것이 아닌 마음이 필요하다.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다진다면 고릿타분할 것 같았지만 그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해한다면 나는 큰사람이 될 것이다. 산을 1퍼센트 이해했지만 나는 많은 것을 얻은 것처럼 기쁘다.
내가 무덤의 갈때까지도 다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산이주는 것은 또 있다. 산이라는 모델을 줌으로써 내가 그 모델을 표본삼아 나를 발전시켜 나간다. 산이 나를 받아주고 기다려주고 실수를 눈감아 주고 요동치지 않고 언제나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것이 내가 살아가야 할 이치고 순리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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