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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평전 (저자 안도현)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안도현이 새롭게 내놓은 백석에 관한 이야기. 백석을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참고서이자 백석을 알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전을 읽는다는 건 또 다른 시간을 살아보는 경험이다. 백석의 평전 속에 실린 시들을 따라 가다보면 해방 전후와 전란의 시대를 살아낸 백석을 만날 수 있다. 책장을 열면 우리는 해방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간 백석과 마주한다. 해방 직후, 백석은 고향집으로 가는 열차 안에 놓여있다.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자마자 한반도는 얼음장에 금이 가득 쩍 하고 반으로 갈라졌다.”는 안도현의 표현처럼 백석은 자신이 살아낸 인생의 반을 쩍하고 남쪽에 두고 온다. 독자들은 백석의 끝을 알기에 북에 남은 백석을 보며 못난 아쉬움을 품게 되지만, 이내 백석의 두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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