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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그랜딘 '어느 자폐인 이야기' 리뷰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11.20 | 최종수정일 2017.05.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초등학교 시절
2. 중학교 시절
3. 고등학교 시절
4. 대학교 시절
5. 대학원 시절
6. 리뷰를 마치며

본문내용

특수교육에 관해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다양한 장애의 종류 중 개인적으로‘자폐증’에 관해 궁금한 점과 알고 싶은 것이 많았다. 그동안 장애아동이라고 하면 자폐증을 가진 아동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랐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흔히 자폐에 대해서‘자기만의 세계에 갖힌 아이들’이라고 말하는데, 그들이 말하는‘자신만의 세계’는 무엇인지, 그리고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자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직접 쓴 책이라고 하니 좀 더 큰 호기심으로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 책은 템플 그랜딘의 일대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템플은 생후 몇 개월이 지나면서부터 도는 물체에 대한 집착,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것, 파괴적인 행동, 울화를 참지 못하거나 언어 표현이 안 되는 현상,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대한 예민성, 냄새에 대한 지나친 관심 등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어머니는 템플이 세 살 때 딸이 이웃집의 다른 아이들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신경과 의사를 찾게 되었고 자폐 진단을 받게 된다.

<중 략>

초등학교 어느 여름방학때 어머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자립심을 기르기 위해 참여한 여름캠프에서 템플은 처음으로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게 되는데, 그 곳에서 수영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나 캠프에서 성적인 농담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놀림거리가 되고, 지도교사들 또한 템플의 이상한 행동들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템플은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요도염까지 걸려 결국, 캠프를 끝마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슈타인 박사에게 고민과 해결책에 대해 보낸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템플 어머니의 현명함과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템플은 아픈 만큼 성장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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