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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읽고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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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라는 긴 제목의 이 소설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작품이다.
이 소설 주인공의 이름 ‘다자키 쓰쿠루’는 일본어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면에 네 명의 친구들 이름에는 색깔이 포함되어 있는데 쓰쿠루 본인은 자신의 이름 뿐 만 아니라 개성에도 색깔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이 절친한 이들 다섯 명의 무리를 금가게 하지 않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쿠루 만이 그들의 근거지 나고야를 떠나 도쿄에 있는 대학교로 진학하고 나머지 네 명은 나고야에 남게 된다. 대학생이 된 뒤에도 횟수는 줄었지만 다섯 명은 만남을 유지하고 그 우정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스무 살의 쓰쿠루는 그들 무리로부터 ‘연락하지 말라’는 통보를 일방적으로 받으며 방출된다. 소설의 표현을 쓰자면 무리로부터 ‘잘려’나간다. 쓰쿠루는 자신이 방출된 이유를 전혀 짐작도 할 수 없었으며 친구들은 어떠한 것도 상세히 얘기 하지 않는다. 상심이 큰 쓰쿠루는 인간관계에 대한 아픔을 지녔고 자살이라는 죽음의 문턱까지도 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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