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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일감정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20 | 최종수정일 2014.12.1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재 중국내에서 만연하고 있는 반일감정의 원인에 대하여 조사를 한 글입니다.

목차

1. 중국의 반일감정
2. 중일전쟁과 일본의 반성 부재
3. 중화사상과 민족주의 : 마오쩌둥
4. 중화사상과 민족주의 : 중국몽과의 접목과 사회주의
5. 결론

본문내용

중국의 반일감정
중국은 21세기 일본이 중국을 통째로 삼키려한 '치욕의 기억'을 갖고 있다. 중국은 1937년 12월13일 이후 일주일간 30만이 희생된 난징(南京)대학살을 잊지 못한다. 장쑤성 난징의 학살기념관에는 "용서할 순 있어도 잊지는 말자"(可以寬恕,但不要忘記)란 문귀가 적혀 있다. 혹자는 중국인의 특징을 중국판 무협 영화의 주인공에 비유한다. 현재는 힘이 없어 참
고있지만 '막판에는 기어코 원수를 갚고야 만다'는 것이다.
중국의 일본에 대한 마음은 '멸시와 두려움'의 두 갈래다. 베이징의 택시 기사들은 용모가 비슷한 외국인에게 "일본인이냐?"고 대뜸 묻는다.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경계심을 늦춘다. 일본인들에 대한 반감이 깊은 편이다. 중국의 인기 연예인 자오웨이(28)가 2001년 패션 잡지에 일장기 무늬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출연했다가 '나라의 자존심 팔아먹었다'며 혼쭐난 적이 있다. 자오웨이는 이후 무대에서 오물을 뒤집어쓰고 머리카락을 쥐어 잡히는 수모를 당했다

<중 략>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이 일본에게 입었던 피해를 난징대학살이라는 표면화된 사건으로 살펴보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이 당시에 받았던 피해는 엄청나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 세계적으로 7000만명 가량의 사람이 사망하였는데 이중에서 소비에트 연방의 인구는 2340만 정도가 사망하였으며 중국의 인구는 1950만 정도가 사망하였다. 이 1950만의 사망자 중에 민간인은 1400만명 정도 해당한다. 전쟁을 실질적으로 일으켰던 나치 독일의 사망자 수가 약 700만 정도라고 생각해 보면 엄청난 수의 중국의 민간인과 군인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희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서양사회를 기준으로 일반적인 제 2차 세계대전의 시작시기를 1939년으로 보는데 동아시아에서는 중일전쟁을 제 2차 세계대전의 시
작으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일본 제국이 당시 중화민국을 침략하였던 이유는 전쟁을 위한 원료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국을 지배하려는 속셈이었다. 실제로 중일전쟁 기간동안에 중국의 주요 도시들은 일본군에 의하여 점령당하였고 통계 자료를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이 과정에서 수많은 중국인들이 희생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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