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아주특별한땅콩이야기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프롤로그 / 꿈과 기도의 화학반응
2. 1부 / 하늘의 비전을 품다
3. 2부 / 꿈의 학교를 향하여
4. 3부 / 성경의 원리를 믿는 과학자
5. 4부 / 섬기는 자의 축복
6. 5부 / 다스림의 열매

본문내용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한다고 하셨다. 땅에서 푸른 움이 돋게 하기 위해 둘째 날과 셋째 날에 빛과 물을 만들지 않으셨던가. 땅은 자체의 영양분을 간직하고 있지만 땅을 기름지게 하려면 빛과 물, 바람과 비료 등 외부의 영양분이 필요한 것이다.
어려서부터 자연을 벗 삼아 살아왔던 조지는 세상에는 다양한 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아이오와 농과대학 시절부터 많은 연구를 통해 식물도 성장하는 데 있어 각각의 종류대로 고유의 특성이 있음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것은 외부의 영양환경과 상관없이 땅의 영양분만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나는 식물이 있는가 하면, 땅의 영양만으로는 부족하여 외부의 영양분을 공급 받아야만 잘 자라나는 식물이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자라긴 자라지만 자체의 독성분으로 인해 땅에 해를 끼치며 땅을 척박하게 하는 식물이 있고, 땅의 영양분 없이도 잘 자라면서 외부의 영양의 받아 저장해 두었다가 오히려 땅까지도 기름지게 하는 식물도 있었다.

<중 략>

조지는 동족들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터스키기 학교에서 농부학교를 열었다. 농부학교를 통해 조지는 목화가 땅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지, 농부들이 내다버리는 음식찌꺼기들이 황폐한 땅을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영양제라는 것, 곡물 재배 방법, 뿌리 식물인 고구마나 감자, 콩을 심으면 비료를 뿌리지 않아도 땅을 기름지게 할 수 있다는 것 등을 가르쳐 주었다.
게다가 매월마다 농업관에서 수확한 야채와 콩으로 요리를 만들어 보여줌으로써 농민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했다. 농부들이 그동안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따뜻한 빵과 감자구이, 소스를 곁들인 신선한 야채 그리고 콩으로 만든 입에 착 달라붙은 맛있는 콩고기 요리 등이었다. 조지는 농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였다. 특히나 콩으로 만든 콩우유, 콩샐러드, 콩수프, 콩비지 그리고 콩에서 추출한 콩기름 만드는 법부터 그것을 저장하는 법까지 다양한 지식들을 농부들에게 전해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