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근대 경제학의 시작은 아담스미스로부터

저작시기 2003.11 |등록일 2014.1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Adam Smith의 생애에 대한 고찰.
2. Adam Smith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3. Adam Smith의 학문적 체계.
4. Adam Smith의 경제학에 대한 오늘날의 평가.
5. Adam Smith의 사상과 오늘날의 한국경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근대적 의미의 경제학의 시작을 아담 스미스라고 하는 학자로부터 시작 되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 스미스 때에 와서야 비로소 경제학은 복합적인 학문체계에서 독립해 그 본래의 의미를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아담 스미스 이전의 경제학자들은 대부분이 신학자들이거나 철학자들이었는데 이들이 경제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나날이 발전하는 생산성의 향상으로 인한 인간의 경제행위에 있어 도덕적 철학의 재정립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었다. 즉, 15세기를 전후로 시장경제체제가 확립되면서 인간들의 경제행위는 나날이 증가했고, 그로 인한 가치관의 변화가 인간들로 하여금 이전까지 존중되고 지켜져 오던 철학을 뛰어 넘는 행위를 하도록 요구했다.
15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권리나 의무를 중요시 했으며, 물질적 부를 추구하는 행위에 대해 그다지 영광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시장경제체제의 성립과 더불어 사람들은 이전까지 지켜오던 가치체계의 혼란을 느꼈으며, 이로 인해 각 개인들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게 되었다. ‘과연 경제적 부를 추구하는 행위가 카톨릭에서 말하는 윤리에 위배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렇게 개인적으로 부를 추구하는 행위는 죄악이므로 신에 의해 구원받을 수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이러한 가치체계의 혼란도 이제 더 이상 물질적인 부를 추구하는 개인의 욕망을 막을 수 없었다. 인간이 물질적 욕망을 추구하는 것과 영혼의 구원사이에서 갈등을 느낄 때 드디어 이와 같은 딜레마에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게 해준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지금부터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이다.
아담 스미스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가치체계적으로 혼란스러웠던 당시 상황 에서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가치체계로 정착된 새로운 경제윤리를 제시했고, 따라서 사람들은 더 이상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마음 놓고 물질적 욕망을 추구할 수 있게 했다.

참고 자료

조순 외 7인, 아담 스미스 연구 , 민음사 1989
김광수, 고전학파, 아세아 문화사, 1992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2000
우에노 이타루 외,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 2003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