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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통해 본 우리 사회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11.1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7페이지 | 가격 3,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내러티브 분석
2) 현실반영성
3) 영화를 통해 본 인도 사회
4) 스타일 - 매개체, 사운드, 플래시백효과, Shot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빈민촌에서 차를 타르던 한 사람이 거액의 퀴즈쇼에 나가고 문제를 하나씩 맞추어가면서 거의 모든 지식인들도 다가가지 못했던 점점 우승에 가까워지는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스토리,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누구나 당연히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이다. 본 영화는 주로 회상을 사용한 내러티브 방식으로 스토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영화의 첫 장면에도 나오듯이, 영화는 빈민가의 차(tea)를 나르던 주인공 자말이 내로라하는 지식인들도 모두 우승의 문턱까지는 넘지 못했던 퀴즈쇼에서 어떻게 우승을 하고 상 금 6억을 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영화의 마지막은 그에 대한 대답인 ‘It’s written.’이라는 답으로 끝이 난다. 이를 통해 감독은 모든 운명은 미리 쓰여져 있다는 운명론에 대해 말한다. 동시에, 쓰여진 이야기이므로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그 속에 우리 사회의 모습과 인도 사회모 습들도 많이 반영하고 있다.

<중 략>

비슷하게 과거 회상장면이 채 끝나기도 전에 퀴즈쇼의 사운드가 미리 들려 마치 과 거 회상을 하다가 다시 생각이 퀴즈쇼 생방송 현장으로 돌아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3) 플래쉬백 효과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주된 서사 방식은 회상이다. 영화는 퀴즈쇼에 나가는 이틀 간 과 거 18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체 시간은 경찰서에서의 하루, 마지막 문제를 푸는 퀴즈쇼의 하 루 이렇게 총 이틀로 압축되지만 이러한 플래쉬백 효과들은 단 이틀 안에 자말의 18년 인생을 모 두 보여준다. 영화의 큰 틀에서 회상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순간순간 보이는 플래쉬 백 효과들이 있다. 자말은 퀴즈를 풀다가도 회상을 하다가도 라티카가 기차역에서 자신을 찾는 모습을 잠깐씩 떠올린다. 이는 자말의 기억을 떠올리는 효과를 주며 자말이 퀴즈를 풀고 있는 도 중에도 라티카를 늘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정헌, 영화 기술 역사,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고홍근, 최종찬, 인도 바로보기, 네모북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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