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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 공장 탐방기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18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수제 맥주 공장 탐방기 입니다

목차

1. 교외 공장
2. 시내 공장
3. 결론

본문내용

첫 번째 탐방한 곳은 지방의 시골에 소재하고 있는 맥주 공장이다. 공기 좋고 물 좋은 환경에서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서 맥주를 만든다고 했다. 암반수는 지하수를 말한다. 맥주를 만들 때 지하수를 쓰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다. 수돗물은 적지만 그래도 돈이 들기 때문이다.
물이 맥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몇 군데 인터뷰에 의하면 대체적으로 물과 맛은 무관한 것으로 합의된 듯하다. 물맛이 좋아야 맥주맛이 좋다는 것은 마케팅을 위한 레토릭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진위를 밝혀주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맛이란 길들여지기 마련이라 객관적인 맛은 없다. 맛에는 혀보다는 코가 더 많은 작용을 하며 사람의 인식도 맛에 알게 모르게 작동을 한다. 유명하니까 유명하다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말을 빌리면 맛있으니까 맛있다는 것도 말이 된다.

제조과정을 살폈다. 이층 건물에 별도로 탱크를 설치해 두었다.
(1) 맥주의 처음은 당화 즉 싹튼 보리인 맥아를 당으로 만드는 것이다. 담금통에서 맥아즙을 만드는 과정이다. 맥아는 몰트(malt)라고 하는 것인데 한 종류로 만들 수도 있고 여러 몰트를 믹싱해서(섞어서) 만들 수도 있다. 이건 커피와 비슷하다. 프랜차이저 커피 가게마다 커피 맛이 다른 이유가 거기에 있다. 어떤 콩을 어떤 비율로 섞느냐가 커피 맛의 비결이라는 말이다. 같은 농장에서 같은 종류의 원두로 커피를 만든다고 해서 다 같은 맛이 나는 것이 아니다. 괜히 싱글 몰트를 주장하지 말고 몰트를 섞어서 좋은 맛을 개발하는 것이 맥주 회사의 연구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밀가루 등을 섞지 않고 몰트만 넣는다고 맛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몰트를 많이 넣어야 단맛이 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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