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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9-31총정리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11.1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욥기 29장-31장 배경분석
2. 욥기 29-31장 구조 분석
3. 욥기 29-31장 양식 분석
4. 결론

본문내용

29장의 주 내용은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통한 욥의 번영의 나날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가 얼마만큼의 축복을 받았는지 조금만 살펴도 알 수 있다.
6절에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라는 표현은 욥의 부유함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엉긴 젖으로 발을 씻을 만큼 그의 가축떼는 우유를 많이 생산했던 것을 표현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았다”라는 표현은 최소량의 물만으로도 잘 자라는 올리브나무를 많이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또한 7절에 “성문에 이르러 내 자리를 마련한다”라는 표현은 자신의 위치의 높음을 나타내는 욥의 표현이다. 고대에는 성문에서 재판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정치적 소송이 이루어졌으므로 눈에 잘 뛰는 곳이었다. 욥은 그 곳에 자신의 자리가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8절에 “소년들이 숨으며”라는 표현은 고대인들이 최고자에게 간섭이나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데서 연유한 행동이며, “노인들이 일어나”라는 표현은 욥보다 나이가 많은 이들이 그의 직위와 직무를 존경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례는 현대의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중 략>

본 연설 전체의 장르는 욥이 더 이상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고, 따라서 연설이 고유 대화부 바깥이 서 있다는 면에서 독백이라고 정의되었다. 반면에 연설의 중심에서 욥은 하나님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데(30:20~23), 이는 독백에는 이상한 점이다. 연설 전체가 비록 2인칭 형태들은 별로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향한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우리는 분명 단락의 장르와 그것의 기능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본 연설을 양식-비평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의 독창성들로 인상적이다. 29장의 지배적 형식인 일인칭 경험묘사는히브리성경에서유사한경우를거의찾을수없다. 가장 근접한 예는 아가 3:1~4와 5:2~7의 사랑하는 이를 거리에서 찾는 자신의 탐색을 묘사하는 여성 연인의 입에서 발견된다. 한 경우에는 그를 찾고 다른 경우에는 찾지 못하는데, 두 경우 모두 꿈에 대한 보고일 것이다. 욥기의 경우는 물론 훨씬 더 긴 묘사로 24절을 넘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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