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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먹이 운다 감상문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4.11.17 | 최종수정일 2014.11.1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교양 과목 '스포츠와윤리' A+ 받은 자료입니다. 교수님께서 해당 리포트에 친히 코멘트를 달아주셨으며, 수업 자료로도 활용하셨습니다.

목차

1.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줄거리
2. 국내 및 국외에서 복싱을 통해 삶을 반전시킨 사례 탐구
3. 영화 속의 두 주인공 ‘태식’과 ‘상환’ 에 있어서 복싱이 가져다주는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4. 두 주인공이 신인왕 경기에 참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5. 두 주인공 각자에게 있어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
6. 두 주인공의 마지막 승부에 있어서 ‘ 상환 ’ 의 승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7. 실패한 인생으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삶의 모습이 우리 사회에 제시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8. 영화 후반부에 나타나는 두 주인공간의 ‘ 마지막 승부 ’ 에서의 처절한 경기 모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9. 본 영화의 배경음악은 무엇인가?
10. 복싱은 상대와의 싸움인가? 자신과의 싸움인가?
11. ‘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가 제시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1.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줄거리 :
영화의 초반부는 태식(최민식), 상환(류승범)의 비참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서 시작된다.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였던 태식은 길에서 남에게 매를 맞아주고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다. 메달리스트라는 자부심과 아들과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하루하루 버텨가던 그에게 희망이란 좀처럼 찾기 힘들었다. 그 와중 자신이 일하는 곳 옆에 있는 국수집 사장에게 ‘세상에 사연 있는 사람은 너뿐만이 아냐’ 같은 따끔한 충고와 믿고 있던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 당하는 등 일련의 과정 등을 통해 태식은 무언가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한편 상환 또한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동네에서 카오디오를 훔치거나 싸움을 하는 등 불량한 생활을 이어가며 할머니와 아버지에게 반항만 일삼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지역의 유지에게 강도 사고를 벌이다가 소년원에까지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상환 또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고, 변화를 꾀한다. 소년원 간수의 추천으로 들어가게 된 원내 복싱부에서 자신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기쁨을 처음 느낀 상환은 한동안 복싱에만 전념하게 된다. 그러나 기구한 운명은 상환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았다. 소년원에 있는 동안 아버지를 잃고, 할머니마저 병원에 눕는 소식을 접한다. 그렇게 두 주인공들은 각자의 절실한 이유를 안고 신인왕전에 출전한다. 태식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위해, 상환은 사랑하는 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 싸워나가고 마침내 신인왕전 결승에서 두 주인공들은 운명적인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결국 상환의 승리로 영화는 끝을 맺지만, 누가 이기고 지느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서로의 인생을 위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싸웠던 두 주인공은 사랑하는 이들을 가슴에 품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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