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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라클 감상문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4.11.17 | 최종수정일 2014.11.18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교양 과목 '스포츠와윤리' A+ 받은 자료입니다. 교수님께서 해당 리포트에 친히 코멘트를 달아주셨으며, 수업 자료로도 활용하셨습니다.

목차

I. 본 영화 내용에 대한 상세한 줄거리 및 영화에 대한 전반적 소감
II. 아이스하키 경기에 대한 이해
III. 탐구사항

본문내용

I. 본 영화 내용에 대한 상세한 줄거리 및 영화에 대한 전반적 소감 :

영화는 1980년 동계올림픽을 1년 남짓 남겨둔 시기에서 시작된다. 당시 미국의 국민들은 소련과의 냉전 체제하에 경제적인 위기까지 더해져 항상 위기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 게다가 영화의 주제가 되는 아이스하키는 1964년부터 1976년까지 4년마다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모두 소련에게 빼앗겨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 이에 미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에 허브 브룩스가 내정된다. 그는 미국이 마지막으로 아이스하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1960년 올림픽대표 출신으로, 당시 대회를 코앞에 두고 귀향해야만 했던 인물이다. 어찌 보면 그 누구보다도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큰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감독을 맡은 뒤, 처음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우선 아이스하키 협회와 갈등을 겪게 된다. 협회 측에서는 올림픽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기에 새로운 선수들을 뽑고, 팀을 재정비하는 것에 반대하지만 브룩스는 어린 선수들을 주축으로 자신만의 최강팀을 꾸리려한다. 또한 가족들과도 마찰을 겪는다. 자신이 오랜 세월동안 열망하던 국가대표팀을 맡았기에 어찌 보면 가족에게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부분을 이해해주기 힘든 아내와 잦은 다툼을 벌인다. 또한 선수들을 협회가 정한 기간보다 매우 빠르게 뽑고, 자신의 기준으로 선수들을 선발하여 다시 한 번 협회와 마찰을 빚게 된다. 게다가 선수들마저도 대학 시절의 앙금을 씻지못하고 서로 갈등을 겪으며 브룩스는 팀을 꾸리는 데에 매우 큰 어려움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만들어간다. 내가 영화를 보면서 놀랐던 첫 장면은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이 끝나고 난 뒤, 브룩스감독의 맹훈련 장면이었다. 첫 평가전에서 그저 그런 경기력을 보여준 팀원들을 끊임없이 얼음 위를 왕복하게 하는 장면 말이다. 그 장면에서는 솔직히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느낌마저 들었었다. 하지만 팀원들은 그런 브룩스 감독의 리더십에 하나하나 융화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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