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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 무렵의 상황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17 워드파일MS 워드 (docx)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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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항 이후 정부는 개화 정책을 시행하며 신식 군대인 별기군을 창설하였다. 이로써 기존의 군대 조직이었던 5군영은 무위영과 장어영의 2영만 남게 되었다. 구식 군인들은 대부분 급료를 받아 생활하고 있던 직업 군인들이었는데, 신식 군대인 별기군에 비해 월급과 대우 면에서 차별을 받았다. 구식 군인들은 13개월 이상 급료가 지급되지 않자 정부에 대하여 큰 불만을 가지게 되었고, 그나마 13개월 만에 지급된 급료인 쌀에서 겨와 모래가 섞여 나오자 분노하여 항의하였다. 이 과정에서 항의의 주동자들이 감옥에 갇히면서 구식 군인의 불만이 폭발하였다.
한편, 개항 이후 일본 상인이 조선의 쌀을 대량으로 사들여 조선에서는 쌀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1882년에는 극심한 흉년에 쌀값이 폭등하게 되었다. 그 결과 도시 하층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져 하급 군인들과 도시 빈민들이 임오군란을 주도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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