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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와 개인주의로 보는 한국과 독일의 대중문화 차이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11.1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의 집단주의와 독일의 개인주의
2. 타인을 의식하는 정도의 차이
3. 의사표현에서의 차이

Ⅲ. 결론
개인주의 지수와 행복에 관하여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계화의 영향으로 세계는 지구촌이라고 불릴 만큼 좁아졌다. 전세계가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고, 정치·경제·사회뿐만 아니라 문화의 영역에까지 세계화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그 중에서 문화 영역에서의 세계화는 주요 국가들이 의·식·주 분야에서 서로 비슷한 양상을 띠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대중매체의 발달로 인해 서구에서 급속도로 양산·전파된 거대 대중문화가 각 나라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계화 시대에 이르러 지구촌 여러 나라의 문화가 획일화되고 있지만, 생물학적·유전적·역사적인 이유로 문화적 특수성은 존재한다.

<중 략>

한국사회에서는 유교사상의 도입 이후 집안과 국가를 중요시하는 정신이 계승되었다. 유교의 중요한 이념 중 하나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는 스스로의 몸을 닦고 가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나라를 평안케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이는 수양을 중요시하는 의미로 보통 사용되고 있지만 스스로를 수양하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동체의 이익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다.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민족성을 강조하는 교육 또한 지속되었다. 국가(國歌), 국화 등 국가 상징을 주입식으로 교육하는 초등 교육 정책이나 한(韓)민족이라는 단일민족 국가임을 강조하는 교육 내용 등이 그 예다.

<중 략>

타인을 의식하는 정도에 따라 말하기의 방식도 달라진다. 타인의 기분과 감정을 얼마만큼 고려하느냐에 따라 완곡하게 돌려서 말할 것인가, 직설적으로 표현할 것인가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돌려 말하는 것이나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은 개인의 성격에 따라 선택 가능한 문제이기도 하고, 개인주의 문화권에서도 완곡하게 표현하는 방식이 존재한다. 그러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대체로 집단주의 문화권에서 타인을 강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좀 더 완곡하게 돌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이철우, 『신 사회학 초대』, 학지사, 2011.
아론 구레비치, 이현주 역,『개인주의의 등장』, 새물결, 2002.
김효선, 「중의성을 이용한 전략적 언어 사용 연구」,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한국일보 2009년 1월 19일자 기사.
김정주, 『우리는 왜 선물을 주고 받는가』, 삼성경제연구소, 2006.
강준만, 『우리가 몰랐던 세계 문화』, 인물과 사상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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