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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비평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1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주제 의식
2. 서사
3. 표현

본문내용

주제 의식
-표면적 주제의식: 복수
-이면적 주제의식: 구원 받기 위한 복수
죄를 지으면 속죄해야 한다.

서사
-천사, 친절한 금자씨
금자는 감옥 안에서 살아있는 천사, 친절한 금자씨라고 불린다. 이는 아이러니한 부분으로ㅡ 복수를 계획하고 사람을 죽이는 금자에겐 어울리지 않는 별명이다. 복수를 위해 호감을 사려고 하는 행동인데도 결과적으로는 사람을 죽이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에 아이러니일 수밖에 없다.
복수심으로 가득한 금자가 친절하고 천사와 같은 모습을 했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
-교도소 내에서의 금자: 천사vs마녀
금자는 교도소 내에서 복수를 위해 재소자들의 환심을 산다. 환심을 사기 위해 신장을 떼어주기도 하고 여러 재소자들을 괴롭혔던 마녀를 죽이기도 한다. 마녀를 죽임으로써 마녀라는 별명을 얻는다.
사람을 죽여도 천사라고 불리는 점에서 아이러니다. 특히 마녀를 죽일 땐 치밀하고 계획적이다. 그래서 마녀라는 별명을 얻지만 교도소엔 평화가 찾아오고 재소자들의 입장에서 금자는 계속해서 천사라고 불린다.
-교도소 밖에서의 금자
재소자들의 환심을 사둔 금자는 세상으로 나와 복수를 위한 준비를 한다. 교도소 안에 있을 때부터 복수를 계획했다는 것을 재소자들의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재소자들을 이용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금자는 계속해서 ‘너무 변했다.’란 소리를 듣는다. 금자는 재소자들을 복수에 이용하려고 환심을 사둔 것이다.
-복수 계획
금자의 복수 계획은 13년 전, 교도소를 들어갔을 때부터 시작된다. 원모에 대한 복수, 제니에 대한 복수, 누명을 씌운 복수를 계획한다.
금자는 복수를 위해 13년 동안 교도소 내에서 천사로 있으면서 재소자들을 포섭해 나간다.
제니는 금자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기도 한다.
제니는 영화 속에서 금자와 닮은 면모를 계속해서 보여준다. 횟수를 세서 치밀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복수를 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거기다 한국을 가기 위해서 칼을 목에 가져다 대는 극단적인 행동은 금자가 손가락을 자르는 모습과 닮았다. 그로써 둘이 모녀관계 라는 것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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