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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중고등학교 한국어 교육-쓰기중심으로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1.1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몽골 중고등학교 학습자의 오류 중심으로 한국어 교사로 느낀 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목차

1. 개괄
2. 몽골내 한국어 교육현황
3. 교사로서 내가 느낀 몽골어와 한국어 비교 그리고 이해
4. 보고서를 마치며

본문내용

개 괄
현재 저는 몽골00000000고등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1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3년간의 한국인, 한국어 교사로서 느낀 몽골 학습자의 경향 등을 쓰고자 합니다. 레포트 형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 보고서에 생각나는 데로 제가 느낀 한국어 학습 현황과 수업에 대한 어려움, 학습자들의 오류, 문화적 차이 등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려 합니다. 형식이 부족하더라도 널리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미 다른 분들이 몽골학습자의 경향에 대한 연구 논문을 인용함을 미리 밝혀둡니다.인용된 내용은 각주를 삽입하여 표시하였습니다.
몽골 내 중고등학교 한국어 교육현황
몽골에서 최초 한국어 교육은 1990년 3월한▪몽 수교 후 몽골 외교부 산하 동양학연구소에 한국어 강좌를 최초로 개설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주요 대학에 한국어 학과와 한국학과가 꾸준히 개설되면서 정규 교육기관의 한국어 수학자가 증가하게 되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초등교육에서부터 중고등교육 과정에서도 영어와 러시아어와 함께 한국어 교육이 점차 확대되었다.

<중 략>

물론 똑똑한 학생들은 정확히 쓰고 있었지만 반 이상은 쓰여진 그대로 ‘ㅈ’을 쓰고 있었다. 교사의 잘못된 쓰기 습관이 학습자에게 큰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우리말 속담이 있다. 아주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어기면, 후에 이뤄질 상황에 대해서 감당 못 할 학습자 오류를 만들게 된다. 교사가 기준이 되어야 하지만 컴퓨터, 사전이 아닌 이상 오류를 범하고 만다. 그러나 본인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3년을 몽골 학습자와 함께 지내면서 충분히 먼저 몽골 언어습관 또는 문화를 이해하려는 태도로 접근하고 몽골어를(학습자의 모국어) 알기 위해 노력한다면 한국어 쓰기에 대한 오류를 다 피할 수는 없지만 큰 태풍은 살짝 빗겨 갈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주몽대사관 누리집
성비락(2005ㄱ)『몽골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문법 교육 과정의 내용 체계 연구』
http://www.mongolkorea.com/bbs/board.php?bo_table=b_04_01&wr_id=53&page=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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