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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녀는 죄인인가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11.1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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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책 읽어 주는 남자를 읽고 난 후, 과연 누군가가 의식하지 못하고 행한 행동이 비인간적 행동으로 재판을 받게 된다면, 과연 행동의 옳고 그름의 여부를 알지 못했던 사람을 죄인으로 봐야하는가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었다. 물론 그가 행한 행위자체는 죄가 되지만 말이다. 이런 경우 문제의 핵심은 그 행동에 대한 인식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달려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주인공이 문맹이라는 조건하에 이런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작품은 문맹인 한나를 주인공으로 인간의 사랑, 수치심과 자존심, 분노와 그리움 그리고 죄의식 등 다양한 감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 초반부엔 주로 30대 여자와 10대 남자의 사랑이야기로, 후반부엔 나치의 전범 재판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처음엔 왜 작가가 주인공의 나이를 이렇게 설정했을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마 전쟁을 겪은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를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에서 한나는 사랑하면 섹스하고 슬프면 울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돕는 그저 단순하고 순수한 여인으로 비춰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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