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신명나는 지역복지 만들기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4.11.1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책을 사고 한참이나 표지를 바라보았다. 책 표지의 그림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초록색 길쭉한 잎사귀 같은 것에 작은 점들을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나만의 해석으로 이건 지역의 공동체를 말하는 것 같다는 생각한다. 푸른 공동의 둥근 울타리 안과 밖에 위치한 수많은 지역주민들의 힘을 모아 함께 한다는 뜻은 아닐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바로 ‘지역복지’ 말이다.

먼저 책의 내용을 적어볼 것이다. 이 책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이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크게 방아골 지역복지의 뿌리와 방아골 지역복지의 나무 “아이사랑모임”으로 나누는데 방아골 지역복지의 뿌리에서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의 역사, 비젼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 방아골 지역복지의 나무 “아이사랑모임”은 방아골 종합사회복지의 대표적인 지역복지 사업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 략>

2부의 방아골 지역복지의 나무 “아이사랑모임”은 참된 지역복지의 의미를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뒷부분의 햇살교실은 지역주민의 자율성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아이사랑모임”은 지역사회의 욕구조사를 하던 중 한 부모 가정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인 ‘아동관련 교육사업’이다. 다른 복지관에서도 이런 비슷한 사업은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과 다른 것은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사업이라는 것과 자발성에 의해 또 다른 사업(햇살교실)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생각한다.

<중 략>

첫째는, 자율성이다. 회기를 거듭할수록 홍보부터 진행, 평가까지 사회복지사는 크게 개입하지 않았다. 책 중간에 보면 언제나 클라이언트들이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렇다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 거리를 두고 지켜보며,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시 해결방법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바로 눈높이를 맞추는 일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