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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쿠도 칸쿠로의 『나는 주부로소이다』 분석을 통한 두 작품에 등장하는 서술자의 비교 분석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1.1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서론
Ⅱ.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쿠도 칸쿠로의 『나는 주부로소이다』의 작품 설명
Ⅲ.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쿠도 칸쿠로의 『나는 주부로소이다』에 등장하는 서술자의 비교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1967-1916)는 일본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리는 일본 근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그가 이 세상을 떠난 지 한 세기에 가까운 세월이 흘러가는 지금도 그의 작품은 일본의 중학교, 고등학교의 국어 교과서에 실려서, 일본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읽혀지고 있으며, 일본의 어느 근대 작가보다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 1905)는 나쓰메 소세키의 처녀작인 동시에 출세작이다. 이 작품은 고양이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인간의 세상을 그리고 있으며, 이 작품의 서술자인 고양이는 인간 사회를 관찰하며 인간의 어리석은 행동이나 뻔뻔스러움 등 여러 가지 인간사를 가차없이 비판한다. 인간이 아닌 동물의 눈으로 인간을 관찰하고 그들을 사는 세상을 풍자한다는 것이 이 소설의 새로운 면이며, 재미있고 독창성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쿠도 칸쿠로(宮藤官九?, 1970- )의 『나는 주부로소이다』(吾輩は主婦である, 2006)는 일본에서 방영된 일일드라마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주부의 몸에 100년전의 인물이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영혼이 빙의된다는 설정을 가진 이 드라마는 나쓰메 소세키가 바라보는 현재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 드라마의 서술자는 주부에 빙의한 나쓰메 소세키, 즉 ‘나’가 된다. 쿠도 칸쿠로는 소설에서 모티브를 차용하여 드라마를 만들었지만, 원작의 틀을 완전히 깨버리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간다. 다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서술방법을 사용함으로써 현대문학 장르의 한 종류인 드라마와, 근대문학 소설을 절묘하게 결합시킨다. 따라서 이 레포트에서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쿠도 칸쿠로의 드라마 『나는 주부로소이다』에 등장하는 서술자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두 서술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본 레포트의 구성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부분은 나쓰메 소세키와 쿠도 칸쿠로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나는 주부로소이다』의 개괄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나쓰메 소세키(1905)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송태욱 역. (서울: 현암사, 2013)
나쓰메 소세키(1905)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유유정 역. (서울: 문학사상사, 1997)
손화영. 「나쓰메 소세키의『마음』연구: K와「先生」의 죽음을 중심으로」 순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1

http://ja.wikipedia.org/wiki/%E5%AE%AE%E8%97%A4%E5%AE%98%E4%B9%9D%E9%83%8E
http://ja.wikipedia.org/wiki/%E5%90%BE%E8%BC%A9%E3%81%AF%E4%B8%BB%E5%A9%A6%E3%81%A7%E3%81%82%E3%82%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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