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경제 저격수의 고백’을 읽고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1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경제 저격수의 고백(Confessions of an economic Hit Man) Perkins, John 作 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언가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무언가 성의 없는 표현인 것 같긴 하지만 솔직히 들었던 생각이 그러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느낌이 들어 본 것은 예전 군 생활 중에 읽었던 화폐전쟁 이 후 처음인 것 같다. 예전에 읽은 책이라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화폐전쟁이라는 책에서도 세계의 자본을 쥐고 있는 기득권세력이 어떻게 그 기득권을 유지하는 지에 대해 나와 있어서 그 책을 읽으면서 굉장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는데 이 경제 저격수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그와 유사한 느낌을 느꼈다.
처음 책을 펴면서 서문을 읽었는데 서문만 보고도 이 책에 대해 엄청난 궁금함이 생겼음을 고백한다. 존 퍼킨스라는 사람의 고백.. 논픽션임을 강조하고, 가장 아끼는 딸까지 거론하면서 이 책을 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광고에서의 ‘5초 법칙’처럼 책을 몇 장 넘기기 전에 이 책에 빠져 들게 만들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우방, 동맹국,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내 생각은 언제나 부정적 관점을 제외하고 있었다. 물론 본가가 경상도여서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보수적인 관점을 갖게 되었고, 군 생활을 거치면서 어떤 확고한 생각의 틀이 생겨 버린 것 같았다. 광우병시위, 미군기지에 대한 시위, 미국 농산물 수입에 대해 말할 때 나는 미국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보는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 만큼 편향적인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는지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