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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살가도 금광노동자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13 | 최종수정일 2014.11.13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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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바스티앙 살가도의 작품을 보고 있자면 가슴이 막막해져 온다. 화면 속 가득 차 있는 사람, 아니 사람이라고 하기엔 미친 듯이 위를 향하여 오르고 있는 짐승들의 모습과 같다. 저 언덕 제일 꼭대기 위에 무언가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 너무 빨리 가야 한다면 앞의 사람의 등을 딛고 올라서야 하며, 너무 느리다면 뒷사람에게 밟히고 만다.
우리는 이처럼 적정한 페이스를 유지해야 하는 마라톤 경주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저 앞의 꼭대기에 위치한 자신만의 꿈을 쟁취하기 위해, 때로는 자기 앞에 가고 있는 느림보를 밟아 올라서고 남에게 밟히지 않기 위해 쉼 없이 이동 중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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