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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일관계사를 통한 일본인들의 의식탐구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11.1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서론

Ⅱ. 삼국과 왜의 접촉 및 외교
1. 고구려와 왜의 관계
2. 백제와 왜의 관계
3. 신라와 왜의 관계

Ⅲ. 결론 - 이를 통한 일본인들의 의식탐구

본문내용

Ⅰ. 서론

지리적으로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고대 때부터 현대까지 지속적인 접촉이 있어왔다. 특히나 삼국시대로 일컫는, 한반도에 고대국가가 등장할 시기 무렵부터 일본열도의 일본인들과 한반도의 한인들은 교류를 지속해오기도, 약탈 및 침략을 자행하기도 하였다. 이런 한일 간의 관계는 현대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세기 초반에 한반도에게는 불행한 역사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현대의 한일 간의 관계는 근현대의 식민지 지배자 및 피지배자의 관계에서 비롯한 역사적 감정을 표면화 하지 않은 채 이루어져 오고 있으며, 특히나 역사적 문제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서는 양측 국민들의 날카로운 대립이 생기기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근현대의 역사적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단순히 제국주의(帝國主義)라는 이념 때문에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 점령했다고는 생각이 되지는 않는다. 이것은 고대 때부터 이어져온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지속적인 갈등에서 비롯한, 내재된 감정이었다고 생각된다. 소위 정한론(征韓論)이 1870년대에 등장하지만 이전에도 일본에서는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한반도를 침략하였다.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임진왜란(壬辰倭亂)이다. 정한론은 제국주의의 결과물이 아닌 그전부터 있었던 사안이었다.
그러므로 한일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국가가 등장하기 시작했던 시기부터 알아보아야 한다. 고대국가로 중앙집권국가체제를 완성한 삼국과 당시 왜의 관계를 통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었는지 동아시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간단하게나마 알아본 후 고대에 일본인들은 한인들에게 어떤 의식을 가지게 되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Ⅱ. 삼국과 일본의 관계

1. 고구려와 왜의 관계.

고구려(高句麗)는 졸본(卒本)에서 등장하여 요동지방 및 한반도 북부에 자리 잡은 국가였다. 지리적으로는 삼국 중에 일본과 가장 멀었기 때문에 양 측 간에 실질적인 접촉 및 교류는 신라와 백제, 가야와 비교적으로 횟수가 현저히 적다. 지리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당시 해양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한반도 남부 쪽에서 올라오는 해류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이로 인해 일본과의 교류가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참고 자료

『삼국사기(三國史記)』
한일관계사학회편, 『동아시아 속에서의 高句麗와 倭』, 경인문화사, 2007, p51~54, p279~285
연민수, 『古代韓日外交史』, 혜안, 1998
이성제, 「고구려(高句麗)와 왜(倭)의 관계(關係)」, 『동국사학』권53, 동국대학교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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