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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교육학 북리뷰(독후감,감상문)입니다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4.11.12 | 최종수정일 2015.10.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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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에 북리뷰로 쓴 책은『희망의 교육학』이다. 책의 서문에서 저자인 파울로 프레이리는 현대에는 실용적 담론이 넘쳐나, 꿈과 유토피아가 세상에 널리 퍼진 거짓을 폭로하는 힘을 지닌 교육실천의 본질적인 부분인데도 사람들은 꿈과 유토피아가 현실 생활에 소용이 없다고 느낀다고 말한다. 그래서 프레이리는 자신이 ‘희망의 교육학’이라고 명명된 책을 쓰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상해 보일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프레이리는 다르게 생각했다. 그에 따르면 진보적 관점의 교육 실천은 현실의 장막을 걷어내는 모험이 아닐 수 없고, 그것은 늘 진리를 들추어내는 일종의 실험이라는 것이다.

<중 략>

2장인『《페다고지》의 탄생』에 대해 살펴보면《페다고지》를 자신의 삶에서 어떤 ‘순간’을 표현한 중요한 계기인 동시에, 자신이 그 책에서 진술한 내용과 일치하는 삶을 보여줄 것을 자신에게 요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이 장에서는 가르친다는 것이 교사가 수동적이고 온순한 학생들에게 교육 내용의 윤곽을 단순히 기계적으로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또 피교육자가 지닌 지식에서 출발한다는 것은 영원히 피교육자의 지식주변에만 머문다는 의미가 아니며, 기존의 경험적 지식으로부터 출발하여 그것을 넘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봤을 때 저자는 올바른 교사의 지침으로 능동적이며 피교육자의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는 교사를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삼은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피교육자를 교육시키기 위한 실천 또한 그것이 권위주의적인 것이든 민주적인 것이든 언제나 지향성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지향성이 피교육자의 창조적인 탐구 능력을 방해하는 순간, 교사의 지향성은 조작과 권위주의로 탈바꿈하고 말게 되며, 이러한 조작과 권위주의는 자신을 진보적이라고 칭하는 오류를 낳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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