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이에서 감상문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1.12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인간이 인간적인 마음을 비우고 자기 자신의 삶을 부인하고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인희 역시도 자신이 특별한 능력의 계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삶과 저 다른 삶의 경계 중간의 사이에서 주저앉아 울고 있는 한 여인의 모습으로 무당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보였다.
무당은 이승과 저승의 사이에 서있는 중매자이다. 죽은 자들의 한을 풀어주며 이승에서의 사람들의 바람을 들어주기도 하며, 죽은 자와 산자들의 화해를 구하는 자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는 자가 오늘날에는 왜 이리도 천대받는 자로써 전락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이다. 아마도 예전 동양적인 지극히 한국적이었던 사상은 없고 서양 사상이 지배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