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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리더십 분석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11 | 최종수정일 2015.12.0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영화「피바다」란?
2.「피바다」에 드러난 사상 통제의 장치
3. 예술을 통한 김일성의 통제의 리더십(혹은 술책)과 그 기만성

본문내용

1. 영화「피바다」란?
1969년, 김일성이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 시절에 대중 계몽을 위해 직접 썼다는(중국 팔로군의 빨치산 투쟁 가요이자 촌극이 효시라는 설도 존재함) ‘혈해(血海)’라는 희곡을 당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지도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 뿐 아니라 북한만의 독특한 오페라 형식의 공연인 ‘혁명가극’으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며 「꽃파는 처녀」,「한 자위단원의 운명」과 함께 김일성이 직접 창작하였다고 주장하는 3대 ‘불후의 고전적 명작’ 으로 통한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30년대의 북간도 땅으로, 일제와 지주에 반대하며 투쟁하다가 결국 일본군에게 잔혹하게 학살당한 윤섭의 아내 순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일제의 수탈이 가혹해지고, 남편과 마을 사람들이 지주와 분배 과정에서 갈등을 겪으며 항일투쟁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근심스럽게 바라만보던 주인공은 투쟁에 대한 남편의 가르침과 남편의 죽음 속에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모순된 구조를 조금씩 알아가지만 이러한 증오심 속에서도 투쟁에 나서지는 못한다. 이 시점에서 주인공 순녀에게 항일유격대 공작원 조동춘이란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순녀에게 혁명 의식을 깨우쳐주고 김일성이라는 영도자의 존재를 알려준다. 이 과정을 통해 사상적으로 개조된 주인공은 투쟁의 길에 적극 나서 부녀회를 맡아 항일무장투쟁을 적극 지원하며 마침내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자신 또한 해방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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