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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낙동강 발표문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11 | 최종수정일 2014.11.1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조명희의 낙동강 발표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명희의 생애
2. <낙동강>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가
3. <낙동강>은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4. <낙동강>의 가치와 한계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소설 <낙동강>은 이른바 방향전환기의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1927년 7월 『조선지광』에 발표되었다. <낙동강>은 신경향파 소설의 특징과 그 한계가 극복되는 과정에서 가장 주목되었던 작가 포석 조명희의 작품으로, 궁핍한 삶의 현실과 그 속에서의 수난을 그렸던 초기성향에서 벗어나 계급적인 이념의 구현이라는 분명한 지향점을 드러내기 시작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본고에서는 조명희의 생애와 더불어 소설<낙동강>이 무엇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가치와 한계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조명희의 생애
포석 조명희는 1893년 8월 10일 충북 진천군 벽암리의 명망있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가 망하고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자 정치적 탄압과 경제적 수탈이 자행되는 속에서 집안 형편도 어려워졌다.
조명희는 이런 시대적 고난의 흐름 속에서 성장했다. 3·1운동이 난 해인 1919년 9월에 일본 동경의 동양대학 철학과에 입학한 그는 그곳에서 '극예술협회'에 참가했으며, 가세가 기울어 학비를 마련할 길이 없었던 지 1923년 봄에 시인은 졸업을 앞두고 귀국하며, 이듬해에는 시집 《봄 잔디밭 위에》를 서울에서 발행한다.
그러나 조명희의 문학적 명성이 높아진 것은 1927년 7월 『조선지광』에 발표된 소설 <낙동강>에서였다. 그 이전에 '카프'의 창립회원으로 가입하고 잡지 『개벽』에 단편소설 <땅속으로>를 발표했지만 조명희의 문명을 크게 드날린 것은 <낙동강>이었고, 이 작품으로 그는 조선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맨 앞줄에 서게 되었다.
그 다음 해인 1928년 4월에 소설집 《낙동강》이 출판되자 더는 나라 안에서의 억압과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8월에 소련으로 망명,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에 거주한다. 조명희는 이곳에서 산문시 <짓밟힌 고려>를 썼으며, 소련작가동맹에 가입하고 신문 『선봉』의 문학 편집자가 되었다. 하지만 스탈린의 명령으로 조명희는 하바로프스크로 이주했다. 하바로프스크로 이주한 조명희는 그곳에서 조선사범대학 교수, 소련작가동맹 원동지부 간사로 활약했다.

참고 자료

-정덕준, 『조명희』, 새미, 1999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민음사, 2002

-정광수, 「시인 조명희의 삶과 작품 세계」, 『문예운동』 제92호, 문예운동사, 2006

-김시태, 「조명희의 소설연구」, 동아시아 문화연구 24호, 1994

-이화진, 「조명희의 <낙동강>과 그 사상적 지반」, 국제어문학회, 국제어문 5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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