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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문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저작시기 2013.08 |등록일 2014.11.1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갈등의 개요
2.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길고양이 전쟁 전개과정
3. 갈등의 해결방안 & 시사점

본문내용

□ 갈등의 개요

개와 고양이는 예로부터 우리 인간과 매우 친숙한 동물 즉, ‘반려동물’들이다. 민화에서도 자주 등장하였던 것으로 보아 과거의 선조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동물인 것으로 추측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주위에 개나 고양이와 관련된 사회 갈등이 자주 이슈화 되고 있다.
개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소음문제로 이웃간 언성이 높아 진다던가 개를 데리고 외출을 할 때 목줄을 묶지 않거나 대‧소변에 대한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않는 경우 갈등이 발생한다. 개를 키우는 가정 vs 키우지 않는 가정 사이의 갈등이 계속해서 자리잡고 있다. 개의 문제도 사회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사람의 주의로 인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고양이, 특히 길 고양이를 둘러싼 문제는 조금 더 복잡하고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우리나라의 길고양이의 추산 개채 수는 100만여 마리가 된다. 그리고 고양이는 두 달만에 2~6마리의 새끼를 낳고 심야시간대에 아기울음소리와 같은 소리를 내며 쓰레기봉투를 찢어 음식물을 먹는 등의 사회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 사람들 또한 명확한 근거나 이유 없이 고양이를 혐오 동물로 인식하는 경향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으며 고양이는 심심찮게 인간들의 학대대상으로 고통받아 왔다.

이러한 길 고양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현재 개채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에는 어느 정도 암묵적 합의가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상반된 시선이 존재 한다. 한 쪽은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돌봐주어야 한다는 입장과 다른 한쪽은 자연적으로 놓아 두어야 굶어죽는 고양이도 생기고 그래야 개채 수 조절이 된다는 입장이다. 일반주민들은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길 고양이들을 그대로 방치하여 개채 수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캣맘들이나 동물보호단체, 동물애호가 등은 고양이들의 생활여건을 안정시켜 줘야만 민가의 쓰레기를 뒤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진다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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