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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감상문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1.10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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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프랑스인 라파디뜨와 그녀의 딸들이 한스 란다 대령을 만나게 되는 과정부터 긴장감을 조성된다. 잔뜩 긴장한 채 눈치를 살피는 라파디뜨 가족들과 달리 란다 대령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우유를 마신다. 란스 대령에 의한 조사는 마치 살얼음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바로 여기서 영화는 란스 대령이 찾고 있는 유태인들이 숨어 있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관객에게 알려준다. 그래서 란다 대령이 라파디뜨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관객에게 질문을 하는 것과 같아진다. 관객도 어떠한 정보를 알게 되어 질문의 상황에 개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관객들은 유태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과연 라파디뜨가 정보를 발설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유지한다. 결국 라파디뜨는 대령에 의해 군인의 회유되고 유태인들은 의도적인 죽임을 당한다. 이때 관객은 라파디뜨와 유태인들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공포와 두려움, 연민, 죄책감 등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이 1막에서는 나치의 지배하에 있는 군인들이 유태인들을 학살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정당성을 가지고 잔인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보여준다.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그들은 전혀 죄의식을 갖지 않고 당연한 일을 한 것 처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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