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욥기를 통해 본 신정론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4.11.1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이레니우스(irenaeus)의 신정론
(2)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의 신정론
(3)과정 신학의 신정론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욥기는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기록된 책으로 이해되어진다. 특히 인간의 고난, 즉 인간에게 임하는 부당한 고난의 원인과 그 안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기 위한 책으로 이해되어 왔었다. 이런 이유로 욥기는 절대적인 선(善)이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할 수 있도록 허용하신 것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정의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는 신정론(神正論)의 대표적 표적이었다.
실제로 욥의 세 친구는 욥의 고난에 대하여 죄의 심판과 하나님의 징계라는 교리를 주장하고 있다(참고, 레26장;신28장). 욥이 재산과 건강을 잃게 된 원인은 자신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려 하였다. 이에 대하여 신정론의 관점에서 오랫동안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어 왔었다.

(1)이레니우스(irenaeus)의 신정론

원죄의 타락설과는 달리, 인간이 불완전하고 미숙한 존재로 지움을 받은 것은 도덕적인 성장을 거쳐서 창조주가 의도했던 본래의 존재가 되게 하려는데 그 뜻이 있다는 이론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선하게 창조하였다면 왜 인간이 죄를 짓게 되었는가? 라는 영지주의자들의 도전을 받은 이레네우스 클레멘스(Clement of Alexan-dria)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간의 창조는 완전한 것이 아니었으며, 도덕적인 덕을 수용하여 발전될 수 있도록 창조된 것이다. 클레멘트의 경우와 같이 인간은 어린아이로 창조됐다고 한다. 그러므로 불완전하고 성숙하지 못한 인간은 점진적인 영적 성장을 이루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창세기 1장26절에 표현된 대로 형상(imago)과 모양(similitudo)을 구별하고 서는 성숙하지 못한 인간의 첫 번 단계를 형성의 단계로 이해하고 이것이 둘째 단계인 모양의 단계로 이어지는데 지금이 바로 그렇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국회 도서관
NIV 성경
WBC 주석
욥기의 삶과 고난 이해 -강성두 (대한기독교서회)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욥기에 나타난 신정론에 대한 연구” 논문
“지혜전통에서 본 욥기의 신정론 연구 ” 논문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