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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배달 김선영 비평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11.1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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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의 이력에 대한 이해 역시 필요한 부분이다. 특별한 배달의 작가 김선영에 대하여 알아보자. 김선영은 1966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나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게 되었다. 소설로 등단을 한 그는 2011년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는 수상 이후 방황의 길을 걷게 된다. 소설이 과연 자신에게 맞는 옷인가, 고민하게 된 것이다. 당시 그는 소설을 쓸 때 즐겁다기보다는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 바로 청소년 소설이다. 그는 생각했다. ‘아! 품에 딱 맞는 옷을 찾았구나!’

이후 김선영은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불완전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지게 되었다. 그러한 그의 애정어린 관심은 <특별한 배달>에서도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과 이야기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써내려 갔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잘 모를 때 가장 불안하다고 한다. 결국 자신을 가장 불안하게 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것인데, 이러한 불안감 속에 괴로워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지는 것이야말로 작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바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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