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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네모난 세발자전거 감상문

저작시기 2014.08 |등록일 2014.11.1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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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 존재, 아버지 요즘은 공원이라든지 놀이공원이라든지, 아버지와 어린 자식들이 어울려 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는 과거에 비해 꽤나 가까워진 아버지와 자식들 간의 사이를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 모습과는 달리, 나에게 아버지란 여전히 조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분인 것은 변함이 없다. 나는,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에게 먼저 달려갔고, 아버지와 단 둘이 밥상을 마주하는 때면 어색해져서 몸을 배배꼬곤 했던 것이다. 이렇듯 아버지는 나에게 너무도 먼 당신이었는데, 이 연극을 보고 나서는 아버지께 그리 대하는 나의 모습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반성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연극을 처음 보러 들어갔을 때 나는, 이 연극이 일 인극이며 꽤나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전개된다는 사실에 약간은 실망을 하게 되었다. 내가 여태껏 보아왔던 연극들은 다양한 배우들이 등장해서 볼 것도 많았고, 매우 유쾌한 분위기로 극이 진행되어서 연극을 보고난 뒤에는 나까지 흥분될 정도로 즐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극이 시작되고 나자, 이러한 나의 실망 어린 기분은 모두 달아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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