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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필연성의 철학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11.09 워드파일MS 워드 (docx)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철학과 전공심화 형이상학특강 기말과제로 제출하여 최고점을 받은 자료입니다.
참고자료는 <에티카> 1부와 강의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에티카 개괄
3. 필연적인 세계관
4. 근본적인 편견과 그 원인
5. 근본적 편견의 오류
6. 편견의 파생
7. 필연성과 탈가치의 철학
8. 결론

본문내용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1632-1677)는 청년 시절부터 데카르트의 저작을 접하며 데카르트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키웠다. 그는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데카르트의 철학에 주석을 달았다. 데카르트는 신학과 정치에 대해 논하지 않았으나 스피노자는 종교적 핍박을 받은 유대인으로서 정치, 즉 현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스피노자는 당시 타락한 기독교에 대해 분노하였고 종교와 야합한 정치를 비판하였다. 스피노자는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데카르트를 계승하면서도 반데카르트적인 철학을 펼친다.
스피노자의 철학을 대표하는 저서는 <에티카>로, 스피노자는 여기서 윤리학을 다루고 있다. 다만 <에티카>는 윤리학이라는 현실적 주제, 즉 인간의 궁극적인 행복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부와 2부에서 각각 신과 정신을 주제로 하는 전통적인 형이상학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여느 윤리학 저서와는 차별되는 모습을 보인다. <에티카> 1부에서 다루는 신의 내용 또한 기독교의 인격적이고 유일한 창조신과는 다르다. 윤리학이 철저히 인간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스피노자가 <에티카> 1부에서 신을 다루고 있는 이유는 윤리학에 대해 논하기 위해서 인간을 존재론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모습이 실체로부터 양태로 발현되는 과정을 알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스피노자가 말하는 실체, 즉 신에 대하여 논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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