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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론>과 <크리톤> 감상문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4.11.0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학부 신입생 때 고전 강독 강의 과제로 작성하였던 감상문입니다.
저작 당시의 수준을 감안하시고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소크라테스는 윤리 교과서에서 한 문단으로 접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궤변론자라고도 불리는 상대주의자 소피스트들과는 반대로 진리와 선하게 사는 삶의 가치를 중요시했으며 명언 ‘너 자신을 알라’ 가 있고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하며 독배를 들었다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다(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오해임을 이번 수업 준비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통해 접한 소크라테스의 신념은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깊고도 심오했다.
소크라테스를 서양철학의 큰 틀에서 살펴보자면 근대 합리론으로 이어지는 이성주의, 합리주의 철학의 축에 속한다. 어떠한 정해진 진리(logos)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당시 고대 사회 분위기상 이 진리는 ‘신의 지혜’로 표현되었다. 소크라테스는 신과 인간을 대비하여 인간은 불완전하며 무지한 존재로, 인간의 지혜는 신의 지혜에 비하여 하잘것없음을 강조하였다. 그나마 신탁을 받고 철학과 사유를 계속하여 자신이 무지한 인간임을 깨달은 소크라테스는 인간들 가운데서 자신을 가장 현명하다고 칭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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