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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문화상대주의와 자문화중심주의 - 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11.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문화상대주의와 자문화중심주의의 개념과 의의를 다루고 있으며 각각의 한계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바람직한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룬 보고서입니다. 문화와 관련된 개론에서 자주 다루는 소재이며, 본인도 관련 강좌의 과제로 제출하였습니다. A+ 평가를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 보고서 작성의 동기와 목적
2) 보고서의 진행 방향

Ⅱ.본론
1) 문화상대주의
(1) 문화상대주의의 개념
(2) 문화상대주의의 효용성
(3) 문화상대주의의 한계
2) 자문화중심주의
(1) 자문화중심주의의 개념
(2) 자문화중심주의의 효용성
(3) 자문화중심주의의 한계
3) 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Ⅲ.결론

부록 -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인간 역사상 유래 없는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들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서구식 문명을 받아들인 사회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전승해오고 있는 원주민 사회에도 해당된다. 현 시점에서 외부 사회와 접촉을 하지 않은 원주민 사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이전 시대에서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문화만 이해하여도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지장이 없었지만, 현대에는 외집단의 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갖추어야 삶을 원만하게 영위해 나갈 수 있다.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온전하게 정립되지 못하면, 자문화중심주의로 치우쳐 타문화를 배척하거나 이와 반대로 자기 사회의 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정체성을 상실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정립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은 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사회 관습의 힘을 지적할 수 있다. 루스 베네딕트가 지적한대로 관습은 확실히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는 힘이 있다. 다음의 언급에서 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이 세계를 원래대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은 이 세계를 어떤 일정한 경향의 관습과 제도와 사고방식으로 손질하고 편집하여 보는 것이다. 심지어 그가 철학적인 탐구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일상의 상투적인 견해를 넘어설 수는 없다. 참과 거짓에 대한 그의 개념 자체에까지도 그의 특별한 전통적인 관습이 관련되어 있다.” 또한, 문화의 이해를 미흡하게 다루고 있는 학교 교육에서도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학교 교육에서는 보통 문화상대주의가 현대 시점에서 문화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시각이라고 학생들에게 주입식으로 암기시킨다. 이는 서구의 시각으로 다른 사회의 문화를 바라보는 것에 반발하여 등장한 문화상대주의를 이것이 세계적으로 보편화되는 경향을 보이자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이다. 문화상대주의가 야기한 문제점들과 한계에 대한 언급 없이 이루어지는 이러한 문화 교육은 오히려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문화 이해의 시각을 갖추는 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

참고 자료

루스 베네딕트, 김열규, [문화의 패턴], 까치, 1980. 10. 10
C.레비-스트로스, 박옥줄, [슬픈 열대], 한길사, 1998. 6. 30
마빈 해리스, 박종렬, [문화의 수수께끼], 한길사, 2000. 4. 20
이화형, [나아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월인, 2007. 1. 26
정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2010.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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