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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종교]학습과정안 1~3차시/형성평가/미술과 교수 학습 과정안/미술 교재 연구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11.07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종교의 배경과 종교미술 연구의 필요성

[2] 단원의 연구
1. 교재 및 단원명
2. 단원의 개관
3. 단원설정의 이유
4. 단원의 학습목표
5. 단원의 지도계획
6. 학습모형 흐름

[3] 학습자 실태조사 및 분석
1. 조사 결과 및 분석

[4] 본시 수업 계획
1. 본시 학습 전개과정
2. 평가·지도상의 유의점
3. 판서계획

[5] 본 수업에서의 시사점

▪부록
1. 본시 교수·지도 학습과정안 1~3차시
2. 형성평가지

본문내용

[1] 종교의 배경과 종교미술 연구의 필요성

인간이 글자 이전에 그림으로써 기록을 남겼다는 것을 감안하면, 선사시대에 부족들의 장례의식 장면 이라든지 이집트의 사후세계에 관한 디테일한 그림들 모두 종교화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그리스 및 지중해, 즉 유럽 문명의 시초라고 불리는 이 지역은 앞서 발전한 이집트, 페르시아 등 근동 지방의 영향을 받았다. 사후세계 및 신 등 종교관을 나타내는 것이 이미 오랜 전통이었기 때문에, 그리스인들도 종교화/석상으로 장식한 신전을 세우는 것을 자연스럽게 전파 받았다고 본다.
그리스시대는 알다시피 신들조차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띄는데, 몇 백 년에 걸친 시간동안 뻣뻣한 이집트 상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인물상까지 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그들은 보다 자연스럽고 완벽에 가까운 인간미를 그들의 신에서 찾았다고 할 수 있다. 또 하나, 파르테논과 같은 신전에 신상 및 신화를 다룬 조각으로 장식을 하기도 했다. 신전에 종교적인 미술을 넣는 것은, 어찌보면 오히려 당연한 결과였다.
그렇지만 로마 시대 이후 본격적인 종교화가 크리스찬들을 통해 발달했다고 볼 수 있다. 글을 모르는 일반 백성을 위해서 성서의 이야기들을 벽화나 모자이크로 그려 내야하는 필요성과 더불어 교회당과 같은 성스러운 곳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어우러졌다고 봐야한다. 물론 성화 및 성서의 시각적 표현은 나중에 그리스 정교와 로마카톨릭, 그리고 후에 로마 카톨릭과 북유럽 신교와의 갈등으로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시대가 흐르면서 특히 카톨릭교가 미술계의 가장 큰 패턴이 된다. 중세에도 종교화는 꾸준히 이어졌지만, 중세 말 유럽을 강타한 경제난 이라든지 계속되는 흉년에 귀족들보다는 교회가 여러 유명 예술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르네상스 시대야말로 그러한 시기의 정점인데, 예술가들을 교회를 통해 생활 및 창작활동을 지원받았고, 이탈리아의 메디치가와 같은 대부호와도 관계를 맺었다.
경제적인 이유 외에도, 성당처럼 대규모의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었다는 것도 감안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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