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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과 성악설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4.11.07 | 최종수정일 2017.01.1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4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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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사회에서는 마치 악으로 가득히 차있는 듯 하여 인간으로서는 행할 수 없는 행동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냉혈인간 같은 사람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사악한 인간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물질적인 것들을 비롯하여 자신의 생명까지도 타인뿐만 아닌 사회에 헌신하는 선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물론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서 인간을 구별하는 것에는 많은 오류와 한계가 있겠지만 우리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선과 악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점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고 생각과 이치가 달라 답을 내릴 수 는 없는 부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첫째로 맹자(孟子)가 주장한 성선설은 중국철학의 전통적 주제인 성론이다. 사람의 본성은 선이라는 학설이며 성론을 인간의 본질로서의 인성에 대하여 사회적•도덕적인 품성이나 의학적•생리학적인 성향을 선악•지우라는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 형이상학적으로 해석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현실의 사람을 언제나 이념적인 모습으로 파악하게 된다.

맹자에 따르면 사람의 본성은 의지적인 확충작용에 의하여 덕성으로 높일 수 있는 단서를 천부의 것으로 갖추고 있다. 측은(惻隱)•수오(羞惡)•사양(辭讓)•시비(是非) 등의 마음이 4단이며 그것은 각각 인(仁)•의(義)•예(禮)•지(智)의 근원을 이룬다. 이런 뜻에서 성은 선이며, 공자의 인도덕은 선한 성에 기반을 둠으로써 뒤에 예질서의 보편성을 증명하는 정치사상으로 바뀌었다. 공자의 인에 의리, 정의로 규정할 수 있는 의를 덧붙여 인의를 강조하였다.

맹자가 주장한 인간의 본성을 인과 의라는 두가지 덕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인이 따듯하고 포용적인 사랑을 의미한다면, 의는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구분하는 사회적 정의를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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