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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감상문

저작시기 2013.07 |등록일 2014.11.0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틀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
2. 성이 다른 친구 사이는 우정만으로도 이루어 질 수 있을까?
3. 자신밖에 모르게 된 사람들

본문내용

틀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
-000,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 바람의 아이들, 2004.를 읽고 쓴 서평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발견했을 때는 이번 3월 새 학기였다. 힘차게 긍정적으로 시작해야 할 시기였던 이 때 이 책의 제목을 읽고 나는 난생처음 책 제목만으로도 그 분위기에 압도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며칠을 머뭇거리며 다른 책들을 기웃거리다 드디어 나는 이 이름만으로도 섬뜩한 책을 용기 내어 뽑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자살과 같은 싸늘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오히려 따뜻하기까지 했다. 책의 줄거리를 보면 어느 날 한 소년이 어이없게 죽음을 맞이한다.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좀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 이를 안 소년, 재준이의 단 하나밖에 없는 이성 친구였던 소희는 재준이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가는 때에 그저 감상에만 젖어있었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큰 죄책감에 빠진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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