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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의 이율배반과 이성에 대한 이해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1.05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순수이성의 이율배반
2. 이율배반 증명
3. 이율배반 해소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의문을 갖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 세계의 실체에 대해서 유한한 것인지 무한한 것인지, 세계는 어떻게 구성된 것인지 등에 관해서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논리를 전개하며 전대의 형이상학에 반기를 든 사람이 바로 칸트이다. 칸트가 발표한 ‘이율배반’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칸트의 인식체계와 그가 생각한 인간의 이성에 대한 비판을 이해하고자 한다. 여기서 ‘배반’이란 모순되는 양 주장 간에 어느 편이 우월하다고 함이 없이, 외관상 독단적인 두 주장(정립과 반정립)간의 항쟁을 의미한다. 순수이성의 이율배반은 칸트철학의 전 체계에 흐르고 있는 공통된 하나의 현상으로서 세계관의 차이에 대한 궁극적 원인을 해명하는데 있다. 칸트는 순수이성의 이율배반을 “인간이성의 가장 유일한 현상”이라고 표현하면서 그것을 “이성의 독단적 늪으로부터 철학을 구출하는 매우 강력한 대행자로서 이성으로 하여금 이성자체의 비판을 담당하게 하는 굉장히 어려운 일에 몰두할 것을 자극하는 힘있는 대행자”로서 높이 평가했다. 칸트가 높이 평가한 이율배반에 대해서 전반내용과 그것을 어떻게 해소하고자 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칸트의 인식체계를 규명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 론

1.순수이성의 이율배반
이율배반(二律背反, Antinomien)은 서로 모순되는 입장이지만 우리가 그 입장들에 대해 찬반을 정할 수 없을 만큼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주장들 간의 싸움을 의미한다. 이율배반은 경험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어서 경험적 확증도 불가능하지만 경험적 반박도 불가능하다. 이율배반은 이성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도달하는 논리이기 때문에 이성을 벗어난 궤변이라고 할 수도 없고, 이성의 논리이기 때문에 피하거나 없애버릴 수도 없는 것이다. 이율배반은 결코 근절시킬 수 없는 가상이지만 무해한 것으로 만들 수는 있다고 했다.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네 개의 테마에 대한 대립적 주장들을 발표했다.

참고 자료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 진은영, 그린비, 2004.
「칸트의 이율배반에 대한 고찰: 순수이성비판을 중심으로」, 정진우, 동서철학연구, Vol.8 No.1 [1991], p.339-364.
「『순수이성비판』의 첫째 이율배반 연구: 유한과 무한 그리고 이념」, 박신화,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서양철학전공 석사학위논문, 2000.
「칸트의 '이율배반론'에 나타난 이성비판」, 김화경,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학위논문, 1993.
「Kant의 첫째, 둘째 이율배반(Antinomie)에 관한 연구」, 김석수, 철학논집, Vol.4 No.-,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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