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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론 (피케티)에 대한 서평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05 | 최종수정일 2014.11.24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21세기 자본론에 대한 심도 있는 서평으로서, 현대 거시경제학적 분석으로 한 것입니다

목차

1. 최저임금 논란
2.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
3. 한국경제와 21세기 자본론
4. 한국경제의 특수성

본문내용

경제학과에 재직 중인 나와 동기는 한 번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에 대해 논쟁을 한 적이 있다. 최저시급 5210원을 갖고 논쟁의 주제는 바로 이의 적정성 문제였다. 그의 주장은 이러했다. 한 시간을 노동하여 5210원을 번 노동자는 결코 5210원을 갖고 있는 자본가의 소득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가령, 노동자는 5210/1시간 의 소득이 벌고 자본가는 기본적으로 5210원의 자본으로 5210+a/1시간 의 소득을 얻는 다는 것이다. 또한 비숙련 노동으로 신체적으로 힘든 기회비용으로 소득을 얻는 노동자에 비해, 자본가는 5210원으로 상품판매·투자 등으로 좀 더 적은 기회비용으로서 이윤을 취할 것이다. 분명 표면적으로 자본가는 노동자에 비해 확실히 적은비용으로 높은 이윤을 창출 할 수 있다. 좀 더 시간이 지나고, 경제규모가 커질 경우 이 차이는 극명하게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기본 가정 자체에 오류가 있다. 자본가는 본원 자본 5210원은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이 역시 노동자와 같이 힘든 노동을 했든, 투자로 얻어 졌든 경제주체로서 열심히 일하여 번 것이다. 노동자와 자본가를 같은 시점에서 볼 것이 아니라, 자본소득은 노동자에 비해 과거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은 것으로의 소득이다. 결론적으로 이 논쟁의 핵심은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뛰어 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연임을 설명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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