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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속악 연구 : 범패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11.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범패의 전개
(1) 범패의 기원
(2) 한국범패의 기원
(3) 현재의 범패
2) 범패의 특징과 구성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범패는 가·무·악의 종합예술형태로서의 우리나라 민속악의 한 갈래에 속해있으며 가곡, 판소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성악곡 중의 하나이기도하다. 민속악자체가 궁중이나 상위계층이 즐기던 정악과는 반대되는 음악으로써, 백성들이 주가 되어 형성·계승 되었고, 우리 민족의 한을 담고 있는 동시에 흥겨움과 해학의 멋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범패는 장단과 화성이 없는 단선율의 노래이다. 불교에서 재를 올릴 때 사용하는 의식음악이지만 민속음악을 하는 학자들은 범패에서 우리음악의 뿌리를 찾기도 하는 등 종교음악 그 이상의 것을 내포하고 있다. 본 과제에서는 종교음악을 넘어서 우리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 민속악중의 하나인 범패의 기원과 전개, 그리고 그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범패의 전개

(1) 범패의 기원

일반적으로 서양에는 불교음악을 지칭하는 범패에 해당하는 특별한 용어가 없다. 그래서 언제 누가 먼저 사용했는가 하는 증거는 없지만, 대부분의 불교 영문 서적이나 종교 의례 관계 서적에서는 ‘챈팅(chanting, 念誦 혹은 暗誦)’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바로 불교의 의례의식에서 사용하는 염불소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원래 이 ‘챈팅’이라는 용어는 불교 용어가 아니라 기독교 용어이다. 영어 ‘Chant (詩唱)’의 어원인 ‘깐뚜스(Cantus)’에서 기원한 ‘챈팅’이라는 말은 성경(聖經)의 시적(詩的) 구절을 단조로운 리듬을 타고 기억하기 쉬우며 그 뜻을 잘 음미할 수 있도록 영창(詠唱)하는 소리와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범서를 찬탄하는 말로써, 어산이라도 불리우는 범패의 기원에 대해서는 영산회상 기원설, 묘음보살의 음악공양설, 중국 조식창작설 등이 있고, 그 전승에 대하여 오의지겸이 범패삼계를 짓고, 강승회가 니항범패를 만들어 강남에 범패성명을 크게 유행시켰다. 이러한 범패는 당에 유학간 신라 진감선사에 의해 한국 범패로 이어졌으며, 범패는 불교의식의 진행시 사용되어지는 모든 음악을 총칭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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