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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가족복지론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1.04 | 최종수정일 2015.01.0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서론
1. 주제선정 이유

II. 본론
1. 고부갈등의 개념과 현황
2. 고부갈등의 변형-시어머니보다 강한 며느리
3. 고부갈등 사례
1) 한국 사례
2) 해외 사례

III. 결론
1. 고부갈등 해결방안
1) 개인적-가족적 해결방안
2) 사회적 해결방안
2.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1. 주제선정 이유
한국가족문화에 영향을 준 유교사상은 가족중심적 의식, 효, 위계질서, 남아선호 등을 중심적인 가치로 내세운다. 특히 한국에서 그렇게 강조해 온 부모에 대한 ‘효’가 많은 자녀들의 부부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로부터 분리되지 못한 남편은 부인에게 여러 가지 심리적•신체적 증상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다. 물론 효를 강조하는 것이 반드시 가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는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옛날에 유지했던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그대로 유지해야만 된다는 사고가 결혼한 부부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의 고부간 갈등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가족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부모-자녀 관계는 전통적으로 ‘효’사상이 지배하는 관계다. 산업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이러한 부모-자녀 관계에 많은 변화가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상당한 고부간 갈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부갈등은 자녀들의 부부관계에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특히 첫아들이거나 외아들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어머니들이 아들을 양육하고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 과잉보호하고 지나치게 간섭하는 경향이 있다. 어머니는 남편보다는 아들(특히 장남인 경우)과 가장 중요한 유대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남편은 자신의 어머니와 가장 강한 유대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다.
한국문화에 있어서 성인기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결혼조차도 ‘원가족으로부터의 물리적•정서적’분리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성인 자녀들이 자신들의 삶을 위해 이성을 만나 새로운 가족을 탄생시킨다는 시각보다는 가계를 계승한다는 시각이 여전히 현대한국사회에 만연해 있다. 따라서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시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생활에 ‘간섭’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대부분의 한국의 시어머니들은 이렇게 ‘간섭’하는 것을 의무, 사랑, 관심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가족치료사례와 질적분석 ,박태영 외, 학지사
고부갈등 완화를 위한 탐색적 고찰, 최효일
한국 문화와 고부갈등의 문제, 김선희
중년기의 부모 자녀 관계- 고부갈등과 장모-사위 갈등 -,김병후
한국가족관계학회지 제 15권 3호 남편의 원가족과 겪는 부부들의 가족치료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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