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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이 근대건축과 예술에 미친 영향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11.0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1. 근대 이전의 세계와 근대성
2. 과학기술의 발전과 건축기술의 진보 – 철, 유리, 철근콘크리트
3. 근대성과 예술, 그리고 건축 – 합리와 이성, 전통의 부정
4. 결론 – 과학기술발전으로 이룩한 이상세계

본문내용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회가 요구하는 건축을 실현하는데 충족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야 말로 인간 본연의 욕구이자 본능이기 때문에 항상 당대 최고의 과학기술이 사용되어 왔다. 예를 들자면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천문학, 측량, 토목 기술의 뒷받침없이는 실현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처럼 인류가 진보하면서 발전하는 모든 기술들은 건축을 실현하는데에 총체적으로 융합되어 사용되었다. 따라서 건축이야 말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이자 과학기술이었던 것이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있어 시대의 건축을 읽는 것이야 말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보고서는 18세기와 19세기 일련의 혁명들이 공업생산에 기반한 새로운 세계사회를 창조하면서 시작된 근대사회를 중점적으로 주목하였다. 근대야 말로 과거로부터 현대의 문명사회가 어떻게 진보하였는지 해석할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1. 근대 이전의 세계와 근대성

근대를 읽는 keyword : 봉건사회, 부르주아 계급, 산업혁명, 계몽사상

현 시대에서 과거의 연속적인 시간들을 인위적으로 구분할 때는 일정한 기간동안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 이전의 시대와 확연히 구분되는 즉, 사람들이 의식주 전반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으로 특정한 점을 지니고 있을 경우를 고려하여 구분한다. 그럼으로 특정한 시대를 파악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이전의 시대를 고려해야 한다. 그럼으로 ‘근대’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근대 이전의 시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근대 이전의 시대는 즉, 18세기 중엽까지는 유럽과 아메리카 식민지의 경제는 전통적인 지주 계급이 지배하는 농업경제가 대부분이었고, 정치는 구체제의 왕과 귀족이 지배하는 봉건적 사회였다. 많은 인구와 거대한 군대를 거느린 채 영원히 지속될 듯 한 엄격한 권력을 가진 왕과 귀족들이 통치하는 서유럽의 국가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강력한 국가였다. 그러나 봉건적인 사회구조, 정체되고 비효율적인 농촌경제, 그리고 빈약한 자국 내 상거래는 경제발전에 필요한 공업화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되고 있었다. 지역에 따라 정도 차이는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은 서구세계 전체에 공통된 것이었다.

참고 자료

건축의 사회사 / BILL RISEBERO / 열화당 / 1971
키워드로 보는 근·현대 건축 / 안우진 / 기문당 / 2012
미술 디자인 건축 에서의 모더니즘의 전개 / KURT ROWLAND / 학문사 / 1996
클릭, 서양미술사 / 캐롤 스트릭랜드 / 예경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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