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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독후감

저작시기 2012.08 |등록일 2014.11.0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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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신문에서‘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에서 주목받으며 초판 10만 부를 발행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로‘엄마를 부탁해’를 처음 접하게 됐지만 그때는 제목만 읽고 이 책도 사춘기, 부모님의 이혼 같은 흔하고 뻔한 얘기들만 하는 성장소설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뒤 이 책이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와닿고 감동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부탁해’의 특징은 이 책도 흔한 소재-엄마를 다룬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루하거나 상투적이라는 느낌은 주지 않는다. 엄마라는 소재가 흔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우리가 잊고 지내기 쉽기 때문이지 않을까. 작가는 엄마의 실종을 통해 등장인물들에게 잊고 지내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이것은 또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즉 우리에게 우리가 잊고 지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고 너무 당연하게 여겨 보이지 않았던 엄마의 소중함을 보이게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 내가 할 말만 하고 엄마가 말하면 귀찮아서 짧게 대답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짜증만 더 늘었지만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가장 가까이 있고 없어서는 안 될 엄마의 소중함을 잊고 지낸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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