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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보다 더 명확하고 유쾌한 개방적인 성교육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11.0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려사이버대
청소년 성상담과 교육
포르노보다 더 명확하고 유쾌한 개방적인 성교육

제 경험을 반영하여 충실하게 작성한 에이쁠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1) 청소년 성교육의 실태
(1) 가정에서의 성교육
(2) 학교현장에서의 성교육
(3) 사회에서의 성교육

2. 본론
1) 실물적인 성교육
2) 포르노의 폐해
3) 아름답고 순수한 성의식 고취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고는 청소년들의 성교육이 가정과 학교현장 그리고 사회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탐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또한 필자는 고려사이버대를 졸업하고 2년 뒤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할 목표가 있으므로 청소년 성상담자로서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의 방향을 논하기에 앞서 현재 우리나라의 성교육의 실태를 세 가지 부분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1. 청소년 성교육의 실태

가. 가정에서의 성교육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필자의 가정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로 한다. 왜냐하면 필자의 가정이나 다른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별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 때문이다. 남성성에 대해서 접할 기회가 전무했다. 그러나 성에 대한 호기심은 다른 여자친구들보다 더 많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머니에게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라고 물었는데,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그 아저씨 찾아가.”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도 다른 어머니처럼 전형적으로 돌려서 교육하신 거였지만 그 당시에는 어린 마음에 그 말씀을 진짜로 믿고 며칠 밤을 울며 지냈다.
청소년기에는 언니들을 통해 대리적으로 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큰언니와 필자는 5살 터울로 나이 차이가 제법 났는데, 어느 날 큰언니가 남자친구와 외박을 하고 들어온 것이 보수적인 어머니의 분노를 일으킨 화근이었다. 어머니는 큰언니에게 “여자가 남자랑 자고 왔으면 그 남자한테 책임을 지라고 해야지! 어디 다시 집으로 기어들어왔냐. 동네 챙피해서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냐!”라고 하시며 큰일이 난 것처럼 우리 자매 모두를 불러 앉히시고는 앞으로 누구든지 이런 일이 한 번이라도 생기면 호적에서 지우시겠다고 단단히 경고를 주셨다. 물론 지금은 어머니의 보수적인 가치관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만큼 나도 성장했다.

참고 자료

김상원, 『성교육 성상담의 이론과 실제』, 교육출판사, 2009, p.45
손애리·이호진, 『새로 쓰는 성교육』, 퍼시픽북스, 2009,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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