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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10.31 | 최종수정일 2017.09.17 워드파일MS 워드 (doc)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본문내용

현대 사회는 기술적으로 급성장을 거듭했으며 사람들의 생활은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편리해졌다. 또한, 아직도 사회는 성장 중 이며 그 끝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록 현대사회가 이토록 발전하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사람들의 외적인 삶은 그 어느 때 보다 편해졌지만 내적인, 정식적인 삶은 외적인 면만큼 쉬운 삶을 허락하고 있지 않다.
우선 세대별로 문제를 보자면 입시문제. 중, 고등학생들 에게 입시는 마치 감옥과도 같은 생활을 요구한다. 아침 일찍 학교에 갔다가 야간자율 학습을 하거나 학원에 가서 부족한 학습을 채우는 생활을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간 이어진다. 그 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 나오면 안타깝게 자살을 택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청소년기의 입시생활이 끝나고 20대가 되어서도 현대인들은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대표적으로 청년실업 문제와 취업 문제가 대표적일 수 있다.

<중 략>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하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돈을 벌고 명예를 얻었다고 해서 그 삶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것이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이였고 바라던 바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삶은 행복한 삶이 아니다. 앞으로 남은 많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지금 가진 꿈을 포기하지 말고 굳은 신념과 믿음을 가지며 살아가야겠다.
이 책의 마지막 수프는 ‘지혜를 주는 수프’ 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의 연속을 읽으니 언제 마지막까지 왔는지 모르게 마지막까지 온 것 같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학교에서는 수 많은 지식을 배우지만 진정 삶을 살아가기에 필요한 ‘지혜’를 얻는 것 같지는 않다. 지혜의 사전적인 정의는 이렇다.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이번 주제에 관해 읽으면서 전공서적에는 나오지 않은, 전공 수업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지혜를 얻은 것 같다. 부모로서 가져야 할 지혜, 친구로서 가져야 할 지혜, 바쁜 사회 인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 등 내가 지금껏 갖지 못했던 지혜를 간접적 이나마 소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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