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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관련 논문 내용 발제 및 요약

저작시기 2013.11 |등록일 2014.10.3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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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2g(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의 목표량인 5g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며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권장량의 2.4배에 달한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하루 한 끼 이상은 단체급식소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생활 증가와 경제수준 향상으로 외식의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소금의 과잉섭취가 더욱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나트륨의 과잉섭취는 고혈압,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뼈 속의 칼슘 배출을 증가시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에 따라 대한고혈압학회에서는 '소금 섭취 줄이기'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영양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양교육은 대부분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질병 발생이 가장 우려되는 중·장년층에 대한 저염화 교육 프로그램은 미비한 상황이다. 따랏 중·장년층 직장인에 대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연구자들은 1차로 나트륨 섭취 감소를 위한 영양교육웹사이트를 제작하여 적용한 바 있고 본 연구에서는 이렇게 개발된 나트륨 저감화 교육프로그램을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 교육집단과 비교육집단의 비교를 통해 교육 효과에 대한 평가와 24시간 소변수거법을 통해 교육 후의 나트륨 섭취량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08년 9월 18일부터 12월 18일(3개월 간)까지 대구시 보건위생과의 협조를 의뢰해 대구시 8개구에 속한 8개 사업체 및 병원의 직장인 251명을 대상으로 저염화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교육집단은 166명(남 71명, 여95명), 비교육집단은 85명(남68명, 여17명)으로 나누었다. 크게 저염화 교육 프로그램의 실시집단과 비실시 집단의 비교, 짠맛에 대한 미각 판정, 나트륨 섭취량 및 배설량 조사의 비교로 이루어졌다.

참고 자료

한국영양학회지(Korean J Nutr) 2009 42(4): 350~ 357
DOI 10.4163/kjn.2009.4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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