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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오염] 지구를 살리는 9가지 방법(노임팩트맨)

저작시기 2013.01 |등록일 2014.10.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우리별을 살리는 7가지 프로젝트
- 콜린베번의 ‘노임팩트맨’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임팩트맨’은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에 많은 언니에게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처음에는 소설책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제목이었다. 사실 이 책을 쓴 작가 콜린베번도 원래는 역사분야의 작가였고 환경에는 문외한이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환경위기에 무력한 자신을 발견하고는 1년동안 자신이 살던 뉴욕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않는 프로젝트를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그의 아내와 딸도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그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총 7단계별로 구성되어있다. 첫째,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둘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기. 셋째, 우리 고장에서 난 로컬푸드를 먹기. 넷째, 쓸데없이 소비하지 않기. 다섯째,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줄이기. 여섯째, 물을 아끼고 오염시키지 않기. 일곱 번째, 사회에 환원하기. 각각의 단계별로 작가가 어떤 환경적인 노력을 기울였는지가 드러나고 잘 살펴보면 거창한 것이 아니라 결국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었다.
첫 번째 단계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기였다. 환경보호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 해마다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냅킨, 타월, 컵, 접시가 480만 톤이라고 한다. 쓰레기가 되어버린 이 480만톤의 종이제품은 곧 480만톤의 죽은 나무를 의미한다. 사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첫째가 화석연료의 사용이고 둘째가 삼림파괴이다. 삼림은 대기 중에서 문제가 되는 이산화탄소를 없애준다. 미국 삼림청에 따르면 미국의 삼림이 해마다 처리하는 이산화탄소가 8억 2700만 톤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의 거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한다. 이에 작가는 키친타월에 코를 푼 것에 대해서도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키친타월이 자신의 생활방식을 상징하는 물건이 된 것이다. 그는 재활용되지 않는 일회용품은 절대금지하고 천기저귀 접기를 제안한다. 또한 "종이봉지를 드릴까요, 비닐봉지를 드릴까요?"하고 묻는 점원 앞에 당당하게 빈 유리병을 내놓는 것 등 생활 속 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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