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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내에서 이단이라 불리는 단체들의 자율운동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2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 기독교 내에서 이단이라 불리는 단체 중 신천지를 예를 들어 보편적 절대성이 갖는 다수와는 반대로 소수자의 입장에서 사회적으로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어떤 변화들을 도모할 수 있는지 찾아보는 대안적 보고서이다

목차

1. 들어가며
2. 한국 기독교의 역사
3. 한국사회 내에서 신천지가 기독교적 이단이라 규정지어지는 이유
4. 이단이라 규정지어진 단체들의 역사적 의의와 사회적 활동
5. 결론
6. 마치며
7.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우리 사회에서 대중이란 어휘는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이 두루 사용하고 있으며, 하나의 개념화된 정의로서 스스로 대중이라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명명되고 있는 대중이란 개념은 사실상 대중의 권리나 자유를 생각하기보다는 지배자의 입장에서 지배되어지는 객체로서의 대중을 어떻게 제압할 것인가를 통해 군중이란 틀을 통해 분석하고 제시했다고 본다. 그렇다면 그렇게 규정되어진 대중이란 보편적 다수의 속성과는 이질적인 속성을 드러내는 개인이나 집단의 사회적 인식은 어떠했는가를 돌아볼 차례이다. 그들은 과연 우리 사회 내에서 어떤 모습으로 인식되어지는지,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입장에서 보편적인 대중의 개념의 속성에만 머물러 있지 아니하고 그들의 주체적 속성들을 어떻게 드러내며 새로운 대중으로서의 인식을 부여받게 되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쟁점들을 재조명하며 사회적 현상들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1970년대에는 이탈리아에서는 68혁명에 대한 계속된 문제제기로 자율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며, 미국에서도 블랙 팬더당 운동과 다양한 소수자 운동이 등장하였다. 프랑스 사회 내에서도 여성운동과 자주관리 운동, 생태운동 등이 등장함으로써 세계 각지에서는 다양한 운동들이 분출되기 시작하였다. 그런 자율운동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회적 체제 속에서 개인으로서의 주체적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중들이 자신들의 속성을 발휘함으로써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그들의 권리를 보장받고자 주창하는 하나의 운동이라 볼 수 있다. 68혁명은 노동자 계급과 학생들의 융합이라는 신선한 집단으로서 사회적으로 목소리를 높였으며, 블랙 팬더당 운동은 킹 목사의 통합주의적 시민권 운동이라는 맥락에서 벗어나 분리주의적인 흑인권력운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런 자율운동의 성격은 기존에 보편적 다수로서의 이념이나 도의적 기준에 의거해 사회 통합적인 분위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서로 간의 다름을 흑인 집단 스스로 인정함으로써 출발하는데 의의가 있다.

참고 자료

윤수종 저. 『자율 운동과 주거 공동체』 2013,
조지 카치아피카스 저, 『정치의 전복』 (윤수종 역) 2000,
김성건 외 저. 『21세기 종교사회학』 2013.12.1. p.7~3,
정찬균 저. 「신천지 이단의 성경해석과 설교적 대응」 (봄 - 설교한국 Vol 4. No 1)2012 p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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