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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 15권 송나라기록 15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21 한글파일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속자치통감 15권 송나라기록 15

목차

없음

본문내용

姑息之臣, 禮樂征伐自天子出, 奈何疑執政大臣, 爲衰世之事乎?使非其人, 當斥而去之;旣得其人, 任之以政, 又何疑也!設若杜公堂請謁之禮, 豈無私室乎?塞相府請求之門, 豈無它徑乎?此非陛下推赤心以待大臣、大臣展四體以報陛下之道也。王禹偁昧於大體, 妄率胸臆, 以蔽聰明, 狂躁之言, 不可行用。”
衰季 : 도가 쇠퇴해진 때.
总揽 [zǒnglǎn]①총람하다 ②한 손에 장악하다
私室 [sīshì] :① 개인의 방 ② 개인 집
狂躁 [kuángzào] ① 침착하지 못하다 ② 경솔하다 ③ 몹시 초조하다
좌정언 사필이 상소로 말했다. “엎드려 조서를 살펴보니 양부에서 빈객 접견을 허락하지 않음은 대신의 사적임을 의심해서입니다. 천하가 지극히 넓고 온갖 사무가 지극히 번거로워 폐하께서 총명함으로 보필하는 신하에 붙어 있으나 진실로 여러 관리를 접견하지 않으면 어찌 외부 일을 다 알겠습니까? 고대 사람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의심하면 등용하지 말고, 등용하면 의심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만약 나라의 복이 쇠미한 말기때에 강한 신하가 마음대로 하명 이때를 당해 근심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폐하께서 우주를 매를 치며 호걸들을 총괄해 장악하며 조정에 교묘한 말을 하는 선비도 없고 방면에 임시방편의 신하도 없고 예악과 정벌은 천자로부터 나오는데 어찌 집정하는 대신을 의심하여 쇠미한 세상의 일처럼 여기십니까? 그 사람이 아니면 응당 배척해 나가게 하며 이미 그 사람을 얻었고 정사를 맡겼다면 또 어찌 의심하겠습니까? 설혹 공당의 청해 배알하는 예를 막으면 어찌 사적인 집이 없겠습니까? 재상집에서 구하는 문을 막으면 어찌 다른 경로가 없겠습니까? 이는 폐하께서 충심으로 대신을 기다림이 아니며 대신도 사지를 펴서 폐하께 보답하는 도가 아닙니다. 왕우칭은 대체에 어두워 망령되게 가슴속의 말로 성총을 가리며 미친 말은 시행할 수 없습니다.”
帝覽奏嘉歎, 卽命追還前詔, 仍以泌所上表送史館。
追还 [zhuīhuán]:①갚을 것을 재촉하다 ②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 주다 ③추징하다

참고 자료

속자치통감, 청나라 필원, 중국 중화서국 35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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